나의 나날은 편해서는 안된다. 최대한 힘들어야하고 스트레스를 받아야하며 치열해야 한다. 그 과정 속에서 나는 스스로 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익히고 깨우쳐가며 단단해져야 한다. 너무나 내 안에, 내 주변에 갇혀 지내왔기에 이를 깨뜨리고 데굴데굴 굴려져야하는 때이기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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